리드 게임플레이 프로듀서, 2009년 - 현재

Club America의 열렬한 서포터로 성장한 Sam이 EA에서 처음으로 맡은 업무는 FIFA 10의 멕시코 해설자들을 테스트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때부터 게임에 대한 사랑이 커졌고 EA SPORTS FIFA의 리드 게임플레이 프로듀서가 되었습니다.

Sam의 엔지니어링 경력, 축구에 대한 사랑, 창의성, 기술은 EA SPORTS에서 Sam이 맡은 역할과 잘 어우러집니다. Sam은 주말 리그에서 경쟁하는 것을 좋아하는 하드코어 FIFA 플레이어로, 온라인 모드에서 Sam을 만났다면 매치에서 패배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FIFA 게임플레이 디렉터, 2005년 - 현재

불가리아 출신의 Kantcho는 1994년 World Cup에서 조국 불가리아가 4강에 진출하는 것을 보고 축구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Ronaldinho와 Joga Bonito 축구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그는 개인기에 대한 열정이 넘치며, 현재 프리스타일 축구 선수로 활동 중입니다.

평생 동안 축구 게임을 플레이해 온 Kantcho는 2005년부터 EA SPORTS에서 일하기 시작했으며, 축구의 움직임에 대한 사랑을 작품으로 만들었으며, 자신의 스킬을 FIFA Street 2에 담기도 했습니다. 이후 2007년에 게임플레이 애니메이터로 FIFA 개발 팀에 합류했고, 프로듀서와 게임 디자이너 등을 거쳐 FIFA 22의 게임플레이 디렉터가 되었습니다.

게임플레이 프로듀서, FIFA 게임플레이, 2012년 - 현재

EA SPORTS FIFA의 게임플레이 프로듀서가 되기 전에 Shaun은 2000년부터 2012년까지 잉글랜드, 웨일스, 북미의 프로 축구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프로 커리어 동안 U21 리그에서 웨일스 대표로 핀란드, 이탈리아, 세르비아 같은 팀을 상대했습니다.

이 시기에 Shaun은 여러 게임들 중에서도 FIFA를 플레이하는 것을 좋아하는 헤비 게이머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EA SPORTS로 가져왔으며, FIFA 13의 출시를 준비하는 팀에 합류했습니다. 이후 FIFA 작업에 계속해서 경기장에서의 경험을 결합하고, 여러 플랫폼과 콘솔에 걸쳐 게임플레이 디자인과 개발 업무를 담당하는 팀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매니저, 글로벌 커뮤니티 관리(FIFA), 2018년 - 현재

Gabriel은 축구에 열광적인 나라인 브라질에서 태어났습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을 때 브라질 최대 클럽 중 하나이자 어릴 때부터 좋아한 팀인 Atlético의 소통 전략을 개발하고,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 한 명인 Ronaldinho와 함께 일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열성적인 게이머이자 FIFA 팬인 Gabriel은 EA에 합류하기 전 라틴 아메리카 프로 클럽에서 클럽 매니저 겸 플레이어이자 캐스터로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후 글로벌 커뮤니티 매니저로서 투명성과 명확성 그리고 교육과 소통을 우선시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게임 개발자와 주요 커뮤니티를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