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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머스 바이른

"전투는 완전히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소문에 의하면, 특수 작전 베테랑인 셰이머스 바이른은 왕실 근위병에 자원했거나 징집되었다고 하지만 입을 열지 않습니다. 강하지만 수다스러웠던 셰이머스의 삶의 목표는 시기적절한 처치로 치열한 최전선을 압박하는 것입니다. 그는 시가전 경험이 많으며 치고 빠지기를 잘합니다.

셰이머스는 위험해질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폭발물을 잘 다룹니다. 그의 분대원은 그렇게 하지 못하지만요. 가끔은 결과를 생각하기도 전에 몸을 먼저 움직여 자신과 다른 분대원이 위험에 빠질 정도로 무리할 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