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치료하고 분대원을 소생하는 방법
사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채 끝내고 싶지 않으세요? 그렇다면 그에 맞는 팁을 준비해 봤습니다.
Flakfire Gaming이 Battlefield™ V: 파이어스톰에서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치료와 소생에 관해 알려드립니다.
파이어스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생존입니다. 그러니 손에 넣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아이템은 자신과 분대원을 위한 응급용 치유 주사기와 의료 주사기, 그리고 탑승장비를 위한 연료와 탄약입니다.
파이어스톰에서 목숨을 유지해주는 것은 장갑 외에 응급용 치유 주사기도 있습니다. 이는 전장 곳곳과 목표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개수는 인벤토리에 한 번에 최대 여덟 개를 휴대할 수 있습니다. 이를 사용하려면 주사기를 장착한 채 PC라면 좌클릭을, 컨트롤러를 사용한다면 오른쪽 트리거를 누르면 됩니다. 화면 중앙의 빛나는 바를 통해 얼마의 체력을 회복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체력은 다소 느리게 회복되며 다음 주사기를 사용하기 전까지 재사용 대기 시간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언제 다시 치유할 수 있는지는 인벤토리의 타이머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응급용 치유 주사기는 분대원에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친 동료에게 다가가 아이템을 장착한 뒤 좌클릭 또는 오른쪽 트리거를 누르세요. 응급용 치유 주사기는 아낌없이 사용하는 게 좋으므로 이를 찾으면 팀원 모두에게 어디 있는지 알리거나 필요한 팀원에게 나눠주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분대원이 쓰러졌을 경우, 전투로 복귀시키려면 그를 소생시켜야 합니다. 동료 소생이 시간이 가장 많이 걸리며, 그동안에는 공격에 취약하게 되므로 현명하게 계획하세요. 소생은 쓰러진 병사에게 다가가 키보드라면 “E”를, Xbox One이라면 “X” 버튼을, PlayStation® 4라면 네모 버튼을 누릅니다. 이보다 더 빠른 방법은 쓰러진 동료를 즉시 소생하는 의료 주사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를 사용하려면 쓰러진 동료에게 다가가 장착한 뒤 PC라면 좌클릭을, 컨트롤러를 사용한다면 오른쪽 트리거를 누릅니다.
파이어스톰에서는 쓰러져도 여전히 움직일 수는 있습니다. 최대한 팀원들을 향해 기어가 소생 기회를 높이세요. 또한, 쓰러졌을 때 보조무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생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적에게 최소한 몇 발이라도 쏠 수 있게 말이죠.
이 모드에서도 탑승장비는 약간의 TLC가 필요합니다. 전장에서 발견하든, 탑승장비 투하 조명탄으로 요청하든, 탑승장비 격납고를 열든 탑승장비를 획득했으면 연료와 탄약도 손에 넣어야 할 겁니다. 탑승장비 주변에서 경량 또는 중형 탄약과 연료통을 찾아보세요. 둘 중 어느 것이든 사용하려면 아이템을 장착한 뒤 탑승장비 근처에 서서 PC라면 좌클릭을, 컨트롤러를 사용한다면 오른쪽 트리거를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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