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rFi 파트너십 & Play to Learn

    Electronic Arts는 EverFi와 협력하여 “Play to Learn”이라는 클라우드 기반 교육 과정을 개발하여 STEAM(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예술 및 수학) 아이디어를 게임 디자인 팀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16-17년 학기부터 지금까지, Play to Learn은 EA의 북미 허브 내 360곳의 특수 학교에서 38,000명의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사용됐으며 앞으로 이를 유럽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학습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범 사례를 이용하여 게임 디자인 팀에 몰입합니다. 게임 제작자의 관점으로 학습자들은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고, 적용하고, 도구를 사용하여 작업을 수행하고, 정의된 한계 내에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학생들은 이러한 주제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상당히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심지어 STEAM 분야의 진로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던 학생들의 관심도 역시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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